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텐도 DS (문단 편집) == 흥행 == '''총 판매량: 1억 5402만대, 가정용/휴대용 게임기 역대 판매량 2위'''[* 1위는 소니의 역작 [[플레이스테이션 2]].] 2009년까지는 다른 콘솔 게임기 플랫폼에서 뭔가 신작이 나오지 않으면 언제나 소프트도 하드도 판매량이 1위를 눌러먹고 있었다. 2007년 내내, 미국에서만 1분당 17대씩 팔렸다. 그 압도적인 인기 덕에 [[드래곤 퀘스트 시리즈]]의 정식 후속작 [[드래곤 퀘스트 9|9]]가 발매되었다. 그외에도 [[파이널 판타지]] 리메이크 등 아예 3D-CG와 성우를 기용한 대작들이 나오게 되었다. 닌텐도 DS 시리즈 역사상 밀리언 셀러 타이틀(100만 개 이상 팔린 소프트웨어)가 총 139개 있다.[[https://www.nintendo.co.jp/ir/pdf/2011/110425e.pdf|#]] 국내에서도, 2010년 1월 28일 기준 [[http://www.nintendo.co.kr/DS/PressRelease06.php|DS Lite는 300만 대 이상을 팔았다]]고 한다. [[Wii]]는 100만 대 돌파. 10만개 이상을 판매한 소프트도 16 타이틀에 달하는데, 맥락상 전부 닌텐도 DS용 타이틀로 보인다. [[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]]가 46만 개 이상, [[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]]이 40만 개 이상, [[닌텐독스]]가 31만 개 이상이라고 하는데, 판매량이 3만 개만 넘어서도 웬만한 게임 제작비를 회수할 수 있다. 보통 회사 입장에서 본다면 충분히 대박. 하지만 [[한국닌텐도]]의 포부는 훨씬 높은 듯하고, 국내에 투자한 광고비도 만만찮음을 생각해 본다면 이후 행보는 지켜볼 일이다. 그리고 2009년 말에는 '''[[러브플러스]]'''가 등장, 일본의 [[오덕]]들을 닌텐도 DS의 노예로 만들었다. 2010년 들어 신규 게임 타이틀이 많이 나오지 않고 있다. 신규 게임 숫자가 2009년도와 비교할 시 절반에 불과한 수준이다. 아마도 대다수의 메이커들이 3DS용 게임을 준비하고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. 오히려 2010년부터는 SCE에서 [[PSP]]의 꾸준한 공세로 일본에서는 마지막에 전력 질주를 했다. 2014년에는 유럽과 미국에서만 신작 게임이 드물게 나왔으며, 2015년 이후에는 정식 라이센스를 받은 게임들은 나오지 않고 있다. 그 이유는 당연히 [[닌텐도 3DS]]의 보급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이다. 후속기인, [[PSP]]를 압도하는 [[닌텐도 3DS]]는 8세대 휴대용 게임기 중 최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. [[스마트폰]]이 공세를 펼쳐 180%의 성능을 가진 [[PS Vita]]가 1,600만대 선에 불과한 판매량을 보이는 것과 대비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